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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JCLUB - 드라마 주몽
어학스터디 PositiveFreeStyle

안녕하세요.

문득 눈 속의 소프트 렌즈가 좀 뻑뻑하니 갈 때가 된 것 같아(한 달짜리임) 새 것으로 갈아낀다는 것을, 원래 끼고 있던 렌즈를 빼는 것을 잊어 한 안구에 두 장-_-의 렌즈를 겹쳐끼는 기행을 저지른 미친 얼빠짐증[..]의 소유자 샭켙입니다. 음...좀 심하게 이상하다 했어요 -_-; 렌즈가 잘못된건가 내 눈이 또 돈건가 이러고 있었음..

요새 드라마 주몽에 빠져있습니다. (드라마 어지간해서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. 일 년에 한 편도 볼까말까) 정확히는 이 분이 좋습니다.

사용이라고, 미래에 주몽 측 군사(軍師)가 되는 남자입니다. 말수가 적고 우울한, 신비로운 캐릭터지요. 공식홈의 캐릭터 설명이 무려”소서노(한혜진) 집안의 노예출신. 남자도 아닌 듯 여자도 아닌 듯 묘한 몸으로 사람들이 괴물 보듯 업신 여겼지만, 소서노가 중히 여기고 보호했다. 죽고 사는 것, 전쟁 등을 무슨 애들 놀이처럼 여긴다” 라니, 아주 여자들을 바르려고; 작정을 했습니다, 제작진??

제가 처음에 버닝했던 다물군 측 해모수 장군의 오른팔 님은 2회의 전투에서 이미 사망하셨습니다 (아놔 진짜..........)

허셀크로; 해모수(허준호)님의 카리스마도, 현재까지의 방영분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어린 철부지 영웅의 역할이라 좀 짜증나는; 주몽(송일국)도, 그 외 부여국의 두 왕자님들도 아아 멋져요 -_- 특히 주몽 왕자님의 높은 포니테일은 치우천 생각나버리고 막; 

근데 송일국씨 발성연습 좀 했으면 좋겠어요. 일반적인 대사에서는 괜찮은데, 소리 버럭버럭 치는 부분에서는 여지없이 갈라지고 쉬어버리고.. 영웅의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되는 그날까지, 발성하세요 (노현정 톤으로). 그리고 원래 수염이 좀 많이 나시는 편인듯, 면적도 넓고 푸릇푸릇한 수염자국이 아주 많이 거슬리지만(아직은 어린 주몽의 역할이라) 성장한 주몽의 역할을 연기하면 보기 좀 나아지겠지요.

신화를 너무 왜곡시킨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던데, 아니 그럼 오연수가 알;이라도 낳아야 한다는 겁니까; 허준호는 그냥 하늘로 띠리링 날아가야 하나요?;;; 솔직히 최완규님 정도의 작가 분이라면 충분한 고증과 자체판단을 거쳐 각색했을 것이라는 신뢰가 어느 정도 가기에,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신화 속의 그것과 좀 다르더라도 믿고 보겠다는 생각입니다. 솔직히, (개중엔 전문가가 있을지라도) 나름대로의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항의하는 사람들 대부분보다야 최완규님이 더 많은 연구를 하시지 않았겠냐는 생각이기도 하고요. 

드라마치고는 매회 제법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이 들어가있고, 의상과 세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놀랍습니다. 근데 음악이 좀 캐구려요 -_- 완전 촌습..

집으로 돌아가면...또 다운로드나 받아봐야 할텐데..이건 미니시리즈도 아니고 어이고 -_-; (해외 다운로드는 속도도 느리단 말입니다)


ドラマ朱蒙

안녕하세요. 문득 눈 속의 소프트 렌즈가 좀 뻑뻑하니 갈 때가 된 것 같아(한 달짜리임) 새 것으로 갈아낀다는 것을, 원래 끼고 있던 렌즈를 빼는 것을 잊어 한 안구에 두 장-_-의 렌즈를 겹쳐끼는 기행을 저지른 미친 얼빠짐증[..]의 소유자 샭켙입니다. 음...좀 심하게 이상하다 했어요 -_-; 렌즈가 잘못된건가 내 눈이 또 돈건가 이러고 있었음.. 요새 드라마 주몽에 빠져있습니다. (드라마 어지간해서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. 일 년에 한 편도 볼까말까) 정확히는 이 분이 좋습니다. 사용이라고, 미래에 주몽 측 군사(軍師)가 되는 남자입니다. 말수가 적고 우울한, 신비로운 캐릭터지요. 공식홈의 캐릭터 설명이 무려"소서노(한혜진) 집안의 노예출신. 남자도 아닌 듯 여자도 아닌 듯 묘한 몸으로 사람들이 괴물 보듯 업신 여겼지만, 소서노가 중히 여기고 보호했다. 죽고 사는 것, 전쟁 등을 무슨 애들 놀이처럼 여긴다" 라니, 아주 여자들을 바르려고; 작정을 했습니다, 제작진?? 제가 처음에 버닝했던 다물군 측 해모수 장군의 오른팔 님은 2회의 전투에서 이미 사망하셨습니다 (아놔 진짜..........) 허셀크로; 해모수(허준호)님의 카리스마도, 현재까지의 방영분에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어린 철부지 영웅의 역할이라 좀 짜증나는; 주몽(송일국)도, 그 외 부여국의 두 왕자님들도 아아 멋져요 -_- 특히 주몽 왕자님의 높은 포니테일은 치우천 생각나버리고 막; 근데 송일국씨 발성연습 좀 했으면 좋겠어요. 일반적인 대사에서는 괜찮은데, 소리 버럭버럭 치는 부분에서는 여지없이 갈라지고 쉬어버리고.. 영웅의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되는 그날까지, 발성하세요 (노현정 톤으로). 그리고 원래 수염이 좀 많이 나시는 편인듯, 면적도 넓고 푸릇푸릇한 수염자국이 아주 많이 거슬리지만(아직은 어린 주몽의 역할이라) 성장한 주몽의 역할을 연기하면 보기 좀 나아지겠지요. 신화를 너무 왜곡시킨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던데, 아니 그럼 오연수가 알;이라도 낳아야 한다는 겁니까; 허준호는 그냥 하늘로 띠리링 날아가야 하나요?;;; 솔직히 최완규님 정도의 작가 분이라면 충분한 고증과 자체판단을 거쳐 각색했을 것이라는 신뢰가 어느 정도 가기에,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신화 속의 그것과 좀 다르더라도 믿고 보겠다는 생각입니다. 솔직히, (개중엔 전문가가 있을지라도) 나름대로의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항의하는 사람들 대부분보다야 최완규님이 더 많은 연구를 하시지 않았겠냐는 생각이기도 하고요. 드라마치고는 매회 제법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이 들어가있고, 의상과 세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놀랍습니다. 근데 음악이 좀 캐구려요 -_- 완전 촌습.. 집으로 돌아가면...또 다운로드나 받아봐야 할텐데..이건 미니시리즈도 아니고 어이고 -_-; (해외 다운로드는 속도도 느리단 말입니다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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